옥타곤 클럽 게스트 신청 무료 입장 하세요 < 99년생 가능 > 일렉 힙합 파티 장소
서울 강남 제일의 클럽 옥타곤 일렉 스테이지와 힙합 스테이지 두개의 공간에서 트랜드를 앞서가는 멋진 음악과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즐기세요
옥타곤 클럽 입장 방법 < 게스트 무료 입장 신청 & 테이블 룸 예약 가격 주대 문의 >
게스트 무료 입장 신청 방법 입니다
먼저 블로그에 있는 연락처로 [ 방문 날짜 , 인원 , 성함 ] 보내 주시면 간단하게 신청이 완료 됩니다
신분증을 꼭 지참하시고 오셔서 안내에 따라 입장을 해주시면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이제 옥타곤 오실때에는 게스트 신청 하시고 무료 입장 하셔서 재밌게 놀다 가세요
게스트 입장 나이는 2018년 기준으로 1999년생 20살 부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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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엡솔루트 보드카 특가 세트
보드카 2병 샴페인 2병 = 25만원
보드카 4병 샴페인 4병 = 45만원
금요일 토요일 주말 가격
하드 1바틀 25만원
하드 2바틀 샴페인 50만원
하드 3바틀 샴페인 75만원
하드 4바틀 샴페인 100만원
룸은 기본룸 기준 최소 100만원 부터 예약이 가능합니다
음료와 안주가 기본 세팅이 되며 추가되는 안주 음료비 별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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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파티 장소로도 즐거운 추억을 만드실수 있게 생일 서비스 이벤트 진행 합니다
옥타곤 클럽 위치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b1, b2
대중교통 지하철을 타고 오실때에는 7호선 학동역에 4번 출구로 나오셔서 쭉 올라오시면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신입생 새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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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호주에서 워홀 중인 냔이야
2월 중순에 세컨일수 채우고 잠깐 집에 들르려했는데 추석 때문에 비행기 값이 두 배네..ㅎㅎ
그래서 퍼스트 비자 만료인 3월 중순까지 잠깐 여행 했다가 한국갔다가 다시 오려는데
뭐가 좋을 지 좀 봐주라!
나냔은 대자연/걸어다니는 것/현지체험 좋아함/가격은 저렴하면 좋지만 비싸도 크게 상관은 없음 경비는 300만원 안 팎으로 맘 놓고 쓸 수 있어!
1. 우프로 호주 시골에서 요양
우프라고 호스트집에서 잡일 도와주고 숙식제공 받는 게 있는데 재밌을거같아..
완전 시골에 들어가서 별도 보고 낚시도하고... 여기저기 나다니진 못할 거 같지만
2. 타즈마니아 여행
잘 오는 기회가 아닐것 같아 만약 세컨 때 타즈에서 일하지 않는 이상..! 그리고 자연이 진짜 이쁘다고 들었어
3. 뉴질랜드 여행
호주에서 키위들을 많이 만났는데 다들 뉴질랜드 꼭 오라고 그러더라 자연이 진짜 이쁘다고222
가기전에 반제 정주행해야해ㅋㅋ
4. 동남아 여행
태국(치앙마이,방콕) 한 번 가봤는데 진짜 좋았어..ㅠㅠ
이번에는 발리를 가거나 한 달 동안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이렇게 돌기 어떨거같아? 진짜 스위스는,,, 한걸음 걸을 때마다 여기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4월 초에 혼자 교토 놀러가려구행 (목금토일)
이 정도 일정이면 괜찮을까? 개선사항이나 추천하고 싶은 곳 있으면 알려줬으면 해 @ㅁ@
교토 혼자 가는게 첨이라.. 제대로 짠건지 모르겠다; 글 안지울게!
가진게 체력뿐이라 최대한 많이 돌아보려구! 힘들면 그때가서 추려내는걸로 ㅎㅎ.. 그래서 최대한 많이 넣어봤어
- 1일차
09:10 인천공항 출발
11:00 간사이 공항 도착
간사이공항-교토역 [하루카 특급열차]
14:30 교토 도착 (교토역 전망대 구경)
가와라마치 - 니시키시장 - 폰토쵸-마루야마공원-기온-시조도리-고다이지
숙소
- 2일차
후시미이나리
산넨자카 - 니넨자카 -기요미즈데라 야간개장 (산넨자카, 니넨자카 오후 늦게 가도 괜찮을까? 기요미즈데라는 낮에 한번 가본적이 있어서 야간개장이 보고싶어서)
숙소
(뭘 더 봐야할지 모르겠다;)
- 3일차
오하라
산젠인
호센인
은각사
철학의길
(더 가야할 곳이 있을까?)
저녁 오사카 이동
숙소
- 4일차
난바 구경(돈키호테, 츠타야 서점 등)
9시 30분 간사이 공항으로 출발
11시 50분 비행기 출발
아 그리고 저녁에는 꼭 생맥 마시면서 하루를 마치고 싶은데.. 아무 가게나 들어가서 마셔도 괜찮겠지?
고나리 해주면 감사감사할게요 (_ _) 안녕 냔들아.....
나냔 여러...말못할 사정으로...... 3주뒤에 혼자 코타키나발루 (그 휴양지.. 맞습니다...)에 가게됬어^^!.......
그래도 혼자는 무섭다고 가이드있는 패키지로 신청했어....ㅜㅜ
어제 충동적으로 예약하고 예약금까지 입금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다....... ^^
혹시 코타 여행팁이라던가 갔다온 냔들 후기 알려줄수있니ㅠㅠ
그리고 코타아니더라도 혼자 휴양지 가본냔들 있어...?
아니 어제까진 자신만만했는대 어째 시간이갈수록 후회가ㅋㅋㅋㅋㅋ된닼ㅋㅋㅋㅋㅋㅋ 아냐 난 잘갔다올수있다고해줘 냔들아... 하... Goodbye .....
Es eju uz Kota Kinabalu (kūrorts ir labi ...) 3 nedēļas vēlāk ...
Tomēr es pieprasīju vadlīniju paketi, par kuru man baidījās.
Es rezervējis impulsīvi vakar un depozīta depozītu līdz šim un nevaru atgriezties tagad ....... ^ ^
Vai jums ir kādi padomi ceļojumam uz Kotu?
Un pat tad, ja tas nav Kota, es esmu bijis tikai viens kūrorts ...?
Nē, es līdz vakaram bija tik nervozs, ka es to nožēloju, jo pagājis laiks. Es nevarēšu atnākt un aiziet.До свидания .....
Я поеду в Кота-Кинабалу (курорт прав ...) 3 недели спустя ...
Тем не менее, я подал заявку на путеводитель, который я боялся самого себя.
Вчера я сделал заказ импульсивно и внес депозит до сих пор и не могу вернуться сейчас ....... ^^
У вас есть какие-либо советы по путешествиям в Коту?
И даже если это не Кота, я был на курорте один ...?
Нет, я так нервничал до вчерашнего дня, что сожалею об этом со временем. Я не смогу приходить и уходить.annyeong nyandeul-a.....
nanyan yeoleo...malmoshal sajeong-eulo...... 3judwie honja kotakinaballu (geu hyuyangji.. majseubnida...)e gagedoess-eo^^!.......
geulaedo honjaneun museobdago gaideu-issneun paekijilo sincheonghaess-eo....uu
eoje chungdongjeog-eulo yeyaghago yeyaggeumkkaji ibgeumhaeseo ije dol-ikil su eobsda....... ^^
hogsi kota yeohaengtib-iladeonga gassdaon nyandeul hugi allyeojulsu-issniyuyu
geuligo kotaanideolado honja hyuyangji gabonnyandeul iss-eo...?
ani eojekkajin jasinmanmanhaessneundae eojjae sigan-igalsulog huhoegak-kkkkdoendak-kkkkkk anya nan jalgassdaolsu-issdagohaejwo nyandeul-a... ha...엄마랑 홍콩+마카오 패키지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반나절정도 자유여행시간이 있어
나냔은 놀이기구 못타지만 에버랜드 공연,풍경,굿즈 등등 테마파크 너무 좋아하는 냔이라
엄마랑 사진도 찍고 불꽃놀이도 보고 당연히 디즈니를 갈 생각이었어
근데 무슨공사때문에 1월1일부터 불꽃놀이를 안한다그러네ㅠㅠ
그리고 겨울이라 그런지 8시면 문을 닫아!
점심쯤부터 자유시간이니 많아야 6시간정도 놀듯해
그래서 불꽃놀이도 안하고 홍콩디즈니는 좀 작으니까 괜히 실망하려나 싶어서 고민되네ㅠㅠ
다른 선택관광으로는
옹핑360(세계최대 좌불상 케이블카타고 구경)+ 퉁청아울렛 쇼핑 코스가 있고,
중국심천투어(민속촌, 소인국, 소수민족마을 관광 및 추가금액내면 마사지가능)코스가 있어
홍콩 가봤던 냔이들아 어떤게 가장 좋아보여??
1. 홍콩 디즈니랜드
2. 중국 심천투어
3. 옹핑360+퉁청아울렛
eommalang hongkong+makao paekijiyeohaeng-eul gage doeeossneunde bannajeoljeongdo jayuyeohaengsigan-i iss-eo
nanyan-eun nol-igigu mostajiman ebeolaendeu gong-yeon,pung-gyeong,gusjeu deungdeung temapakeu neomu joh-ahaneun nyan-ila
eommalang sajindo jjiggo bulkkochnol-ido bogo dang-yeonhi dijeunileul gal saeng-gag-ieoss-eo
geunde museungongsattaemun-e 1wol1ilbuteo bulkkochnol-ileul anhandageuleoneyuyu
geuligo gyeoul-ila geuleonji 8simyeon mun-eul dad-a!
jeomsimjjeumbuteo jayusigan-ini manh-aya 6siganjeongdo noldeushae
geulaeseo bulkkochnol-ido anhago hongkongdijeunineun jom jag-eunikka gwaenhi silmanghalyeona sip-eoseo gomindoeneyuyu
daleun seontaeggwangwang-euloneun
ongping360(segyechoedae jwabulsang keibeulkatago gugyeong)+ tungcheong-aulles syoping koseuga issgo,
jung-gugsimcheontueo(minsogchon, soingug, sosuminjogma-eul gwangwang mich chugageum-aegnaemyeon masajiganeung)koseuga iss-eo
hongkong gabwassdeon nyan-ideul-a eotteonge gajang joh-aboyeo??
1. hongkong dijeunilaendeu
2. jung-gug simcheontueo
3. ongping360+tungcheong-aulles식비+교통비 이렇게해세 10만원!
교통비는 유레일패스 안끊고 버스,메트로,지역별 이동시에만(로마>피렌체,피렌체>베니스)
파리이탈리아는 항공권 끊어둔 상태
14박동안 총 140으로 일일생활비,이동비 가능한지
봐쥬 sigbi+gyotongbi ileohgehaese 10man-won!
gyotongbineun yuleilpaeseu ankkeunhgo beoseu,meteulo,jiyeogbyeol idongsieman(loma>pilenche,pilenche>beniseu)
paliitallianeun hang-gong-gwon kkeunh-eodun sangtae
14bagdong-an chong 140eulo il-ilsaenghwalbi,idongbi ganeunghanji
bwajyu나 시부야 미도리 스시 갔다가 진심
초밥 너무 맛있어서 놀랬어 ㅋㅋㅋㅋㅋ 진짜 입에서 녹더라...
나냔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진짜 너무 맛있었어 ㅠㅠ
그래서 츠키지시장 갔다가 스시다이 한 번 가볼까 했는데
줄이 진심 너무 길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덜긴 스시쿠니 갔는데
맛있긴한데 좀 먹다보니 느끼하더라
왜 사람들이 아침부터 맥주를 먹고있는지 알겠더라고....
여튼 스시다이 미도리스시보다 훨씬 맛있니?? 몇시간을 기다릴만큼??
아니면 적당한 가격선에 다른데 추천 부탁해!! na sibuya midoli seusi gassdaga jinsim
chobab neomu mas-iss-eoseo nollaess-eo kkkkk jinjja ib-eseo nogdeola...
nanyan ibmas-i kkadaloun pyeon-i anilaseo geuleonji jinjja neomu mas-iss-eoss-eo yu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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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e salamdeul-i achimbuteo maegjuleul meoggoissneunji algessdeolago....
yeoteun seusidai midoliseusiboda hwolssin mas-issni?? myeochsigan-eul gidalilmankeum??
animyeon jeogdanghan gagyeogseon-e daleunde chucheon butaghae!!
예전에 혼자 갓을 때는 그냥 유니언스퀘어 아무대나 묵었엇는데
이번앤 부모님이랑 가게되어서!! 고민이 생김 ㅜ
보니깐 피셔맨스와프쪽 추천도 많던데 부모님이랑 지내기에는 위치가 유니언스퀘어쪽보다 나을까?
그리고 피셔맨스와프숙소들은 거의다 마당뷰 라는게ㅜ잇던데..이게뭐니? 나는 바다보이는 뷰인가햇는데ㅜ마당이래서 뷰가 오션뷰 보다 별로인 곳인가?
예산은 1박에 20~30후반정도로 보고 있어!! yejeon-e honja gas-eul ttaeneun geunyang yunieonseukweeo amudaena mug-eoss-eosneunde
ibeon-aen bumonim-ilang gagedoeeoseo!! gomin-i saeng-gim u
bonikkan pisyeomaenseuwapeujjog chucheondo manhdeonde bumonim-ilang jinaegieneun wichiga yunieonseukweeojjogboda na-eulkka?
geuligo pisyeomaenseuwapeusugsodeul-eun geouida madangbyu laneunge-u-isdeonde..igemwoni? naneun badaboineun byuingahaesneunde-umadang-ilaeseo byuga osyeonbyu boda byeolloin gos-inga?
yesan-eun 1bag-e 20~30hubanjeongdolo bogo iss-eo!!2월말쯤 엄마 나 여동생 셋이 3박4일정도
여행을 갈까하는데
동남아는 다 비슷한 느낌이라 오히려 쉽게 선택을 못하겟더라구 ㅜㅜ
난 해외여행은 많이 해봤는데 엄마가 거의 처음이셔서
엄마를 위한 여행을 할까해
도시나 액티비티 느낌보단 휴양지 쉬러갈만한 동남아추천 부탁행!
한큐 가와라마치 11시 도착ㅡ버스타고 쿄에츠 기온점가서 기모노 렌탈ㅡ니넨자카산넨자카 구경(청수사는 공사중이기도 하고 별 흥미없어서 패스)ㅡ버스타고 은각사(-철학의길-요지야카페)ㅡ택시타고 야사카신사ㅡ걸어서 쿄에츠가서 기모노 반납ㅡ기온거리 구경, 식사ㅡ가와라마치에서 난바(숙소)로.
인원은 3명이어서 기모노 입고 좀 힘들다싶으면 택시탈거야. 그리고 점심이랑 저녁은 어디쯤에서 먹는게 좋을까?
루트가 빡센편인지 적당한지 감이 안와ㅠㅠ
여러가지로 고나리 마구마구 부탁해..!
hankyu gawalamachi 11si dochageubeoseutago kyoecheu gionjeomgaseo gimono lentaleuninenjakasannenjaka gugyeong(cheongsusaneun gongsajung-igido hago byeol heungmieobs-eoseo paeseu)eubeoseutago eungagsa(-cheolhag-uigil-yojiyakape)eutaegsitago yasakasinsa-eugeol-eoseo kyoecheugaseo gimono bannabeugiongeoli gugyeong, sigsa-eugawalamachieseo nanba(sugso)lo.
in-won-eun 3myeong-ieoseo gimono ibgo jom himdeuldasip-eumyeon taegsitalgeoya. geuligo jeomsim-ilang jeonyeog-eun eodijjeum-eseo meogneunge joh-eulkka?
luteuga ppagsenpyeon-inji jeogdanghanji gam-i an-wayuyu
yeoleogajilo gonali magumagu butaghae..!
1일차
아침 비행기
유후인 도착
- 플로라 빌리지, 유후인거리 구경
- 우동
4시에 료칸으로 이동
2일차
료칸에서 조식
텐진숙소 이동 (텐진마이스테이)
- 텐진역 쇼라쿠(모츠나베) 점심먹기
- 텐진지하상가쇼핑
- 키와미야 함바그 저녁먹기
- 신텐초, 파르코 백화점 구경
귀여운걸 잔뜩사고 숙소에서 짐정리 후
- 토리가와 꼬치집에서 야식
3일차
아침에 하카타역으로 이동
- 우치노 타마고 계란밥 아침으로 먹기
- 다자이후 이동 후 구경
- 다자이후에서 라멘(점심)
다시 하카타역으로 이동
- 모모치해변
하카타 역으로 이동
- 요도바시 카메라 아이패드 빠르게 구입
- 원갈비 프리미엄에서 고기먹기( 9시까지만 가면 됨)
4일차
- 아침으로 아이보리쉬
- 다이묘거리
- 토리마부시(닭고기 덮밥)
- 공항 이동(7시 비행기)
3일차가 쫌 빡세긴한데 괜찮겠찌? 다자이후랑 모모치해변 구경시간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 ㅜㅡㅜ
이것저것 요리해보는 거 좋아하는 냔인데 대마도 여행가는 김에 과자랑 식료품도 몇개 업어오려고 생각중이야! 근데 아는게 별로 없어서....ㅠ
후리가케랑 컵라면 우메보시 데리야끼 소스 카레정도? 과자는 그냥 나냔이 녹차덕후라 인절미과자랑 녹차과자류 정도 생각중인데 냔들이라면 뭐 사올 거 같니? igeosjeogeos yolihaeboneun geo joh-ahaneun nyan-inde daemado yeohaeng-ganeun gim-e gwajalang siglyopumdo myeochgae eob-eoolyeogo saeng-gagjung-iya! geunde aneunge byeollo eobs-eoseo....yu
huligakelang keoblamyeon umebosi deliyakki soseu kalejeongdo? gwajaneun geunyang nanyan-i nogchadeoghula injeolmigwajalang nogchagwajalyu jeongdo saeng-gagjung-inde nyandeul-ilamyeon mwo saol geo gatni?안녕 냔들.
지금 내가 쓰는 글이 마음방엤다 써야할지 여행방 엤다 써야될지 헷갈리다가
뉴욕여행 갔다온건 맞으니까 여기엤다 쓸게.
그저께 밤 11시에 친구냔이 뉴욕에있는 한국주점에서 술을 조절 못하고 마셨다가 완전 꽐라되서
그 친구 길바닥에 토하고 그 더러운 눀 길바닥에서 완전 쓰러져 있었어....
그래서 같이 갔던 나냔도 새벽 4시까지 얘 보살피고 조금 정신차리길래 바로 택시타고 숙소갔지...ㅎ ㅏ..
진짜 너무 힘들었던게 추운것도 추운건데 비가 왔었거든...거기다 애 막 들고 부축여야되서 나냔이 진짜 힘들었어.
근데 원래 플랜이 우리가 다음날은 센트럴 파크를 가려고 했단말이야?
근데 얘가 푹자고 일어났는데도 숙취쩔고 속뒤집혀져있고 정신을 잘 못차리는거야 (나는 정작 얘때문에 3시간도 못잠)
불쌍은 했지만.....솔직히 여행까지와서 저렇게 마시고 인사불성 되었다는게 같이 여행 온 동행으로 너무 화났었음.
근데 하필 또 그날이 우리가 숙소 체크아웃을 해야되는 날이였어.
그래서 숙소에서 나와서 짐을 짐보관함에 맡기고나서 내가 얘한테 센트럴 파크 갈 수있겠냐고 하니까
못가겠대. 그래서 나는 그러면 혼자 센트럴파크 갔다올테니까 너는 옆에 있는 카페에서 쉬고있으라고 하고
나냔 혼자 센트럴파크 갔어.
그래서
아픈애 혼자두고 4시간동안 혼자 돌아댕기고 온게 잘 못한 짓일까?
원래는 아무런 죄책감도 없었다가 카페 돌아와서 친구가 아직도 머리 집고 고통스러워하는거 보니까
내가 좀 너무했나 싶기도 하더라.
근데 막상 얘 보살폈으면 이 친구한테 더 화나고 돈이 더 아까웠을거 같애
원래 우리 플랜은
센트럴파크도 가고 근사한곳에서 밥먹은 다음에 공항으로 가는게 플랜이였는데 다 무산된거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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