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클럽 옥타곤 5월19일 DJ INSIDE CORE 게스트 신청 테이블 예약
주말 까지 기다리다 지치는 여러분들을 위한 목요일의 특별한 밤
옥타곤 클럽만의 REPRESENTS 프로젝트
Octagon Club Special Guest - DJ Inside Core
강남 옥타곤 클럽
옥타곤 게스트 신청 무료 입장 & 옥타곤 테이블 예약 가격 룸
Promoter 조성현 010ㅡ8708ㅡ1987
강남 클럽 옥타곤 네이버 블로그 <= 링크
2017. 5. 19 (THU) 목요일
< REPRESENTS X INSIDE CORE >
< REPRESENTS X INSIDE CORE >
대한민국 최고의 디제이들과 함께하는
Club Octagon "Represent" Party!
기존 유명 DJ부터 숨겨진 실력자들까지!
다양한 DJ를 선보이는 “Represent" party 의
열한 번 번째 게스트! < INSIDE CORE >
풍부한 일렉트로 하우스를 바탕으로
탄탄한 그루브를 만들어 내는 실력파 DJ 듀오
INSIDE CORE !
대한민국 최고의 댄스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매년 러브콜을 받고 있는 그들의 무대를 만나보자!
Enjoying your night with Koreas best DJs
Club Octagon "Represent" Party!
From famous to talented DJs
Various DJs will perform
The eleventh guest of club Octagon’s "Represent" party <INSIDE CORE>
Based on Electro House music
Talented DJ Duo INSIDE CORE!
Creates a solid atmosphere
DJ Duo Inside Core gets love calls from Korea’s best dance festivals
Let’s experience their stage at club Octagon.
Club Octagon "Represent" Party!
기존 유명 DJ부터 숨겨진 실력자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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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 클럽 입장 예약 010ㅡ8708ㅡ1987
옥타곤 게스트 신청 무료입장 방법
방문 날짜 인원 성함
연락처로 보내 주시면 신청 완료 입니다
안내에 따라 주의 사항을 지켜 입장을 해주시면 됩니다
옥타곤 테이블 예약 가격 룸 주대 문의
예약은 연락처로 원하시는 날짜와 인원을 알려 주시면 테이블 룸 자리와 가격 서비스 내용 안내후 예약 진행 도와 드리겠습니다
& 옥타곤 클럽 조각 문의 받습니다 &
입장 이용 주의 사항
신분증 꼭 지참해주세요 없을시 입장이 불가능 합니다
옥타곤 클럽은 파티에 맞지 않는 복장은 입장이 제한되니 복장에 주의해 주세요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 가능 나이 입니다 2017년 기준
옥타곤 클럽 위치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b1, b2
지하철 7호선 학동역 4번 출구 5분거리
오픈시간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pm 10:00 ~ am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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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신입생 새내기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대학생 개강 파티 장소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20대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신드롬
안녕
나는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10박 12일로 뉴욕에 가게됐어!
처음가보는 뉴욕이라 너무 떨려서
이것저것 알아보다보니까
가고싶은 곳은 수두룩한데 시간이 모자르더라ㅠㅠ
그래도 이번 여행은
내 이전의 여행이랑은 달리
공원에서 쉬거나
그냥 정처없이 걷기
이런 모토로 세워봤어........!
(아마 내 일정을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고 느낄 수도 있을것같앜ㅋㅋㅋㅋㅋ)
어찌저찌 짜본 일정
고나리좀 부탁해:)
DAY1 (05.12. FRI)
11:30
공항도착
12:00
공항 → 맨하탄 이동
(우버/일반택시 약 $50-70)
2:00
숙소 체크인
2:30 - 4:00
웨스트빌리지
* BOOKMARC & MARCJACOBS
* TOBY'S ESTATE 카페
4:30 - 8:00
소호
* BALTHAZAR (어니언스프)
* VESUVIO BAKERY 쿠키
* LA COLOMBE (DRAFT LATTE)
* 주변 샵 구경하기
8:00
* RUBY'S (브론테버거)
DAY2 (05.13. SAT)
10:00 - 4:00
첼시
* 첼시마켓 아점
* 휘트니 뮤지엄
* 하이라인 걷기
4:30 - 9:30
그리니치
* BY CHLOE
* STUMPTOWN COFFEE
* 워싱턴스퀘어 산책
* THE CITY BAKERY
* 사이공마켓 저녁
DAY3 (05. 14. SUN)
9:00 - 1:00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 EGG / RABBITHOLE 브런치
* DEVOCION 카페
* URBAN OUTFITTERS
1:30 - 3:00
* 덤보플리마켓
3:00 - 4:00
* 아이스크림팩토리
* 덤보
4:00 - 7:00
* 센츄리21 구경
7:00 - 8:00
* 브루클린브릿지 걷기
DAY4 (05. 15. MON)
8:00 - 10:00
타임스퀘어
* 에싸베이글 아침
* 탑오브더락
* GREGORY'S COFFEE
10:30 - 1:00
* 모마
1:30 - 3:00
* SMITH & WOLLENSKY'S 스테이크
3:00 - 5:00
* GRAND CENTRAL역 구경
* 크라이슬러빌딩
5:00 - 6:00
* 브라이언트 파크
6:00 - 9:00
* HALAL GUYS
* 34번가 구경/쇼핑
9:30 - 11:00
*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DAY5 (05. 16. TUE)
9:00
* 자유의여신상
12:00
* FINANCIAL DISTRICT 구경
3:00 - 8:00
* 뉴져지 뉴포트 센터 몰(친구여기서만나기로함)
DAY6 (05. 17. WED)
8:00
업타운
* 르뱅쿠키
* 홀푸드
11:00
* 센트럴파크
1:00
* CAFE SARBASY (비엔나커피)
* 구겐하임
4:30
* 루즈벨트 트램
* 프리덤파크 산책
7:00 - 10:00
* 타임스퀘어
DAY7 (05. 18. THU)
10:00
타임스퀘어
* 랄프
* 트럼프타워
12:00
* 34번가 구경/쇼핑
1:30
* 킨즈스테이크
* 에이스호텔
3:00
* 타임스퀘어/34번가
7:00 - 10:00
* 뮤지컬 알라딘
DAY8 (05. 19. FRI)
9:00
* 하이라인 산책
10:30
* 휘트니
1:00
* 피어45
4:00 - 8:00
* 911메모리얼
* 브룩필드 플레이스 쇼핑몰
DAY9 (05. 20. SAT)
10:00
메디슨스퀘어
* THE LEGO STORE
* 공원산책
* 쉑쉑버거
(이후일정미정)
DAY10 (05. 21. SUN)
맨하탄 ▶ 보스턴
6:30 - 11:00
* 메가버스; 맨하탄 → 보스턴
11:00
* 숙소체크인
12:00 - 10:00
* 보스턴
(일정아직안짬)
10:00 - 11:00
* 숙소
- 샤워
- 짐정리
DAY11 (05. 22. MON)
보스턴 ▶ 맨하탄 ▶ JFK공항
새벽 1:30
* 숙소 → 버스터미널
(우버 약$10)
새벽 2:00 - 7:00
* 메가버스; 보스턴 → 맨하탄
오전 9:00 - 11:00
* 맨하탄 → JFK공항
(우버/일반택시 약 $50-70)
11:00 - 2:00
* JFK공항
2:00
* JFK공항 → 인천공항
DAY12 (05. 23. TUE)
오후 5:00
인천공항 도착
아직 일정 안짠것도 많고
밥같은건
진짜 가보고싶은곳만 체크해뒀구
나머지는 그냥 구글맵에 체크해둔거 보고
주변에 가까운 곳으로 아무데나 가볼예정이야!
일정 너무 무리하게 짠 건 아니지......?
마지막날 보스턴 갔다오는게
지옥훈련같긴 할 것 같은데
마지막날이니까 그냥 빡세게 다니다가
비행기에서 그냥 기절해서 잘라고...ㅋㅋㅋㅋㅋ
더하거나 뺐으면 하는 일정 있다면
알려주라:) 나냔이 부모님을 모시고 첫 해외여행에 가게됐어! 패키지로 가는데 아침 8시 비행기더라구
그리고 인터넷면세에서 캐리어를 샀는데 문의해보니 40분전에 탑승구에 미리 와서 승무원에게 캐리어를 주면 된다더라? 부모님도 모셔야하고 캐리어도 수령하고 그외 인터넷면세에서 지른 것도 수령해야해서 좀 일찍 들어가고 싶은데 아시아나 체크인카운터가 6시 10분에 오픈한대ㅠㅠ 좀 빠듯할 것 같아
그래서 셀프체크인이랑 셀프백드롭, 자동입국심사를 이용하고 싶은데 이건 오픈시간 따로 없고 24시간 사용가능한지 아는 냔 있을까?
인터넷에서는 각자 말이 다 달라서 헷갈린다ㅠㅠ 안녕 냔들아.
난 6월 런던 방문을 앞두고있어
다름이아니라 런던 방문했을 때
영국가수들 공연을 관람하고싶은데
어떤가수의 공연이 있는지 검색이라도 해봐야하는데
검색해보려고하니 도대체 어디서 검색을 해야겠는지 모르겠는거야ㅜㅜ
(내가 좀 모지리야ㅜㅜㅜㅜ)
인터파크같이 공연리스트들을 볼 수 있는 사이트를
알고있다면 공유좀해주겠니?ㅜㅜ
나냔은 얼마 전 파리 여행 다녀온 냔인데 내가 겪은 민박집은 좋은 케이스가 아니었던 것 같아서
의외로 내가 생각한 장점이 딱히 장점이 아니다 싶었던 부분을 공유해보려고 해.
냔들도 민박 예약 전에 꼭 본다는 포인트가 있으면 공유해주면 좋을 것 같아!
내가 생각 했던 장점과 막상 가서 느낀 현실.
1. 위치가 너무 중심가가 아니라서 치안이 좋을 것 같았음.
-위치가 1존 벗어나는 것도 아닌데 외곽이다 보니까 은근 힘들었어. 특히 중간에 뭔가 쉬고 싶다는 생각 들때 막막... 파리는 눈치 안보고 간단하게 커피만 마실만한 프렌차이즈 카페 같은데도 별로 없어서 더 힘들더라고.
파리가 큰건 아니라서 주요 관광지 가는데 30분이면 되긴 하는데 사실 같은 값이면 중심가 가지 왜 내가 여기왔지 싶을 때가 있었어.
그리고 생각보다 파리 치안이 그렇게 무서운 수준이 아니더라고. 오히려 저녁에 지하철 타고 숙소 가는게 더 무서워. 북역 근처 아닌 바에야 그냥 가까운데 잡는게 장땡인듯. 물론 버스나 지하철이나 둘 중 하나랑은 가까워야 좋을 것 같아.
어떤 냔 보니까 퐁피두 쪽에 민박 치안을 고민 하던데 나는 거기 그닥 치안 나빠보이지 않았어. 물론 가기 전이면 중심가라고 쫄아서 안 갔을수도 있겠는데 다녀와보니 후회되는 것. 심지어 가격도 거기가 더 쌌더라.. ^^ 젠장..
2. 한 방에 인원이 적길래 좀 덜 붐빌 줄 알았음
-한 방의 인원 물론 중요하고 6명 넘어가면 좀 꺼려지긴 하는데 4명이나 3명은 크게 차이 없는 느낌... 전체 인원 대비 화장실 갯수가 더 중요해.
어차피 방 인원은 방 크기로 정해지는 거기도 해서, 인원 수가 적으면 그냥... 그럴 만한 방임.
3. 민박 주최로 저녁에 파티같은게 많아서 안 심심할 줄 알았음
-개인적으로 구한 동행이랑 다닌다던지 투어를 한다면 이 부분은 미스할 일이 많아서 별로 메리트가 안되더라. 오히려 다음날 다들 숙취네 민박집 주인도 어제 파티했어서 힘들었네 하면서 조식 시간이 늦춰질 때가 있어서 당황했어.
그리고 가끔 쉬고 싶은데 안가면 이상한 분위기가 되어서 억지로 갈때도 있었,,,ㅠ 이건 사람 성향따라 다를듯. 나도 내가 좋아할 줄 알았거든 ㅋㅋ
4.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해서 좋을 줄 알았음.
-냔드라 사진 보고 쉽게 속지 말아라... 에어비앤비에서 집소개할 때 'cozy = 낡고 더러움' 이라는 우스갯소리 본적 있는데 좀 비슷한 느낌 받았어. 사진으론 꽤 예뻤는데 막상가니 청결도가... 사진으로 판단할땐 인테리어의 예쁨에 주목하기보단 청결도를 위주로 보는게 좋은 것 같아.
민박 소개글에 딱 봐도 장식품이 많고 그러면 좀 더 후기같은거 찾아서 자세히 봐바. (특히 욕실) 청결도를 인테리어 소품으로 커버칠 확률이 좀 있음... 소개글에 청결부분에 대해서 딱히 언급이 없으면 그것도 좀 주의깊게 보는게 좋을 듯.
후기가 좋아도 깨끗하고 좋았다는 이야기 없으면 이것도 좀 의심 해봐야해... 보니까 민다같은데 후기는 솔직한 후기가 아니겠더라고 ㅠ (이건 댓글에...) 어찌저찌하다보니 8살 먹은 조카와 단둘이 다음주 도쿄에 가게되었어!!!
다행히 도쿄는 내가 여러번 가본곳이기도 하고, 공항<->호텔앞까지 리무진이 가서 이동은 편할것같긴한데, 어린 아이랑 둘이 가는 해외여행은 내 인생에 처음이라 뭔가 불안해ㅋㅋㅋ
게다가 조카는 해외여행이 처음임ㅋㅋ 비행기타는것부터 엄청 기대중이야
출국할때 패스트트랙받아서 들어갈거궁
혹시 몰라서 기본적인 일본어 알려줬어 (인사, 자기소개,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런거ㅋ)
아이한테도 따로 비상금을 챙겨줘야할까? 어린이용 크로스백 같은곳에 한 천엔정도? 넣어줄까도 생각해봤는데,돈은 내가 다 들고다니는게 좋나.
혹시 길잃어버릴지도 모르니까, 종이에 보호자인 내이름,전화번호, 라인아이디 일본어로 적어서 가지고다니게 할까도 생각해봤궁..
넘 막막한것ㅜㅜ
어린 아이랑 단둘이 해외여행 가본냔들아~ 팁 부탁해!! 호라해 봐도 새벽 출발은 있는데 도착은 없는 것 같아서...
주말 아침 8시뱅기로 떠나고 도착은 평일 아침 6시쯤이야
출발할 때 집에서 늦어도 5시엔 택시를 타야 하는데 (젤 가까운 리무진 첫차가 6시...) 그럼 4시에 일어나야 하고 @_@
그래서 전날 공항 근처 호텔에서 자려고 해. 무료주차7일 포함 패키지가 나름 괜찮은 가격이고,
내 차 너무 안 몰아서 얼마 전에도 방전 ㅠㅠ 그래서 차를 갖고 가 볼까 생각중.
전에 비즈니스 타고 밤 12시 출발-인천 6시 도착땐 오히려 생각보다 쌩쌩해서 차 갖고 올걸 그랬나? 싶었거든.
근데 이번엔 현지 새벽 1시 출발이고 당연 이코노미에 좌석도 좁은 곳이고 시차 땜 비행 시간은 3-4시간 뿐이야.
정신 못차리게 피곤할까? 참고로 태어나서 밤 새 놀아 본 적 1도 없음다...
집에서 널브러져 놀다가도 새벽 2-3시 넘어가면 피곤해서 닭똥같은 눈물이 뚝뚝 떨어져;;;
혹시 오전 6시 인천공항에서 대리기사 부르면 오니? 집은 부천 옆 인천이야.
그냥 택시 타고 새벽에 갔다가 리무진타고 돌아올까... 냔들의 생각은 어때? 있잖아 그럼 인천공항 5월3일 오후 1시 뱅기인데(대한항공)
내가 지방에서 가야해서 인천공항 케텍스 타면 두시간전에 도착할수있거든
다른사람들 세시간전에 가라고 하잖아
어찌해야되지? 그냥 전날가서 숙박해야되나
5월3일이라서 사람많을까봐 걱정이긴한데
인천공항가서 수속하는건 첨이라서 어때 냔들아?? 어느덧 한달남았잖아요...?
5월초 연휴때 여행가는냔들~~~ 께이~~
난 비행기, 숙소, 일일투어 다 예약했고 대략적인 루트도 다 짰고
인터넷면세점 적립금 모으며 출석체크하며 빵빵 지르고 있다
왜 뭐가 빠진느낌일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엄청 부족한 느낌이야...
여행갈때 입을 옷이 없어서 그런가ㅋㅋㅋㅋ(쇼핑몰 뒤적뒤적)
냔들의 진행상황은 어떠닝?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떠나고싶다 스페인 첫 여행이고 이미 인아웃 비행기는 끊어놨다능
6월 초에 가려고 하고 있고
출국 하는 날 밤에 바르셀로나로 in 밤도착이라 그날 하루 까고,
그 달날부터 만 4일 있을 예정이라서 바셀 5박 예상하고 있어
그리고 그담날 아침 그라나다로 비행기 이동해서 1박,
담날 세비야 이동해서 세비야 2박,
그리고 마드리드로 가서 2박 하고, 다음 날 마드리드에서 출국 하려고 해
바셀 5박(숙박만하는 1일 포함)-그라나다 1박(이동포함)-세비야 2박(이동포함)-마드리드 2박
스페인에서 10박 일정인데
걱정되는 점은 그라나다 세비야 일정이 길지 않아서
조금 빡센가 걱정이 되서 그래 이동 시간도 있으니까...
차라리 한 도시로 올인하는게 나을까?
일정 어때 보이는지 스페인 경험자나냔 여행사 통해서 홍콩 왕복항공권 예약했는데..
갈때는 확정인데 올때 표가 예약대기 상태네 ㅠㅠ
마감이 내일까지인데 떵줄탄다...ㅠㅠ
혹시 대기->확정으로 표 풀리는 경우 많니?ㅠㅠ
꼭 가고 싶은데 표 안풀리고 취소될까봐 나비나비.... 이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가게될거같아
일본은 이번이 2번째야
중학생때 가족끼리 다녀온후에 일본가는건 처음인데 이번엔 혼자 가보려고해!
혼자 여행을 그것도 해외로 가는건 처음이고 뭔가 이번 혼자여행을 계기로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보자?ㅋㅋ뭐 그런 의지도 다지는겸 겸사겸사 혼자 여행을 가려해
기간은 일주일 가게되면 4월중순-4월말
이주일 가게되면4월말-5월초
이렇게 가게될거같아
그런데 지금 고민이 일주일을 가야할지 이주일을 가야할지 고민이야 무조건 오래있는게 좋을거 같아서 이주일 갈까 생각했는데 막상 이주일동안 혼자 여행한다 생각하니 좀..지루하지않을까..??이런생각도 들고 비용도 만만치 않고 그렇다고 일주일은 좀 아쉽지 않나 싶고 한편으론 일주일이면 충분한가??싶어ㅋㅋㅋ
일본은 어릴때 한 번 가보고 혼자 여행도 처음이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힌다 냔들이라면 일주일갈래 아니면 이주일 갈래?? 호라 해봐도 대부분 간사이 갈때 끼워서 당일치기 하고 오는 냔들이 대다수라 궁금해서ㅜㅜ
원래는 교토 고베 이렇게 가려고 했는데
왔다갔다 하기도 귀찮고 나냔 교토랑 오사카는 몇 번 가본적이 있는지라 이번엔 혼자 가는 김에 쉬다가 오고 싶은 마음이 커
고배가 깨끗하고 디저트 투어하기 좋고 온천도 있다고 해서!!
암튼 일정 대충 짠거 보고 지적해주라
그리고 혹시 고베에서 꼭 먹어라 꼭해라! 이런거 있음 알려줘~
첫날 : 평일 11시 40 간사이공항 도착 - 베이셔틀,포트라이너 타고 고베도착(배 타보고싶어서 ㅋㅋㅋㅋ) - 산노미야 숙소 체크인 - 점심 고베규 - 기타노이진칸 산책 - 고베 시내 구경 + 쇼핑 - 저녁식사
둘째날 : 아침 일찍 아시야 빵집 투어 -산노미야로 돌아오기 - 아리마온천마을 구경 + 당일온천 - 산노미야로 돌아오기 - 모자이크 쇼핑 하버타운 야경 구경 + 저녁식사
셋째날 : 오전 + 오후 시내 쇼핑 구경 - 롯코산 케이블카 야경
넷째날 : 공항리무진 타고 간사이공항
어떠니?? 이상함 점 있으면 지적해줘 ㅜㅜ!!
그리고 고베만 가는거라 딱히 패스 장점이 없는 것 같아서
롯코산케이블카 패키지 패스? 그거만 하나 사려고해!
나머지는 이코카 카드 있어서 그거 충전해서 쓰려고 프라하에서 4박하는데
1박은 근교 여행을 갈까해.
보통 체스키 or 드레스덴을 가던데..
어디를 갈지 고민이야
혹시 둘다 가본냔이 있을려나... !
냔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줘어 ♥ 냔들한테 물어보고 싶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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