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클럽 옥타곤 예약 <게스트 신청 테이블 룸 가격 >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픈
서울의 밤을 뜨겁게 달구는 핫플레이스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옥타곤 클럽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픈하는 옥타곤에서 일렉과 힙합 두개의 스테이지에서 멋진 공연과 파티를 즐기세요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B1, B2 옥타곤 위치
< 게스트 신청 무료 입장 & VIP 테이블 룸 예약 가격 문의 >
옥타곤 게스트 신청 스탠딩 무료 입장 하는 방법 입니다
먼저 [ 방문 날짜 인원 성함 ] 연락처로 보내 주시면 간단하게 신청 완료 입니다
오실때에는 신분증을 꼭 지참 하셔야 하며 여권이나 운전 면허증도 가능합니다
게스트 신청 가능나이는 2018년 기준으로 1999년생 20살 이상이면 한국인 누구나 가능합니다
이제 옥타곤에서 노실때에는 게스트 신청하고 무료 입장 하고 즐겁게 노세요~
VIP 입장 테이블 룸 예약 가격 안내 입니다
VIP 입장은 테이블과 룸 예약을 통해 진행이 가능하며 오시는 날에 인원에 맞춰 자세한 가격 안내을 받으신 후 예약 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테이블 가격 입니다
<목요일>
엡솔루트 보드카 2병 + 샴페인 2병 = 25만원
엡솔루트 보드카 4병 + 샴페인 4병 = 45만원
<금요일 토요일>
하드 1병 25만원
하드 2병 50만원 + 샴페인 1병
하드 3병 75만원 + 샴페인 1병
하드 4병 100만원 + 샴페인 2병
룸 가격은 기본 룸 기준으로 최소 100만원 부터 이며 넓은 대형 파티룸 시크릿 복층 룸 프라이빗한 돔페리뇽 룸 등.. 다양한 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위 가격에는 기본 세팅되는 음료와 안주 입장료 모두 포함된 가격 입니다
VIP 예약 하시는 분들을 위한 사전 예약 이벤트 생일 이벤트 등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으니 미리 연락 주셔서 안내 받으시고 예약 하시면 됩니다
생일 파티 장소는 물론 지인 친구들과의 즐거운 밤을 위한 모임 파티 그리고 기업 회사에서의 회식 연회 결혼식 피로연 유학생 외국인 들의 파티 바이어 들의 접대 자리로도 안성 맞춤 입니다
옥타곤 클럽은 월드 클래스에 걸맞는 대한민국 제일의 클럽 파티 장소라 말할수 있습니다
1층과 2층으로 이루어진 넓은공간과 공연과 파티에 최적화된 조명 음향 시스템은 최고라 자부할수 있어 여러분들의 멋진 밤을 책임져 드립니다
이제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밤 어디 가시지 말고 옥타곤 으로 오셔서 친구 지인들과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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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랑 가는 첫 유럽여행인데 루트 때문에 정말 밤을 계속 지새우고 있어 ㅠㅠ 냔이들 도움이 필요해...
일단, 런던 in 로마 out 이야!
여기서,
1. 런던 - 파리 - 마드리드,바르셀로나 - 취리히,인터라켄 - 베니스,피렌체,로마
로 갈지, 아니면
2. 런던- 마드리드,바르셀로나 - 파리 - 취리히,인터라켄 - 베니스,피렌체,로마
를 갈지 도무지 모르겠어 ㅠㅠ
이동 비용은 계산해 보니 엇비슷하더라구 ㅠㅠ
이게 다 스페인을 가는데 로마 out인 탓인것 같다...
항공권은 이제 어쩔수 없고
사실 스페인 안가고 무리하게 그리스 가려다, 3월에는 그리스 가는거 아니라고 해서 빼고 스페인을 넣는거거든! 다들 좋다고 해서 ㅠㅠ
1번과 2번 중에 뭐가 나을까? 특히 어머니와 함께 한다는 점에서 덜 피곤한 루트가 뭘까?
일단 런던은 4박 5일 / 파리는 5박 6일 / 스페인은 4박 5일 / 스위스는 3박 4일 / 이탈리아는 7박 8일 정도 생각하고 있어!
이렇게 하면 4~5일 정도가 남음 ㅠㅠ 이것도 고민이야..
스페인 다들 길게 여행하던데 스페인을 급하게 넣어서 그런지 엄청 오래 있고 싶지 않기도 하고...뭔가 스페인은 본격적으로 여행하는 곳인 느낌이라 그렇게는 못할거 같아서 마드리드 근교에 있는 그 세고비아랑 어떤 도시, 바르셀로나 정도만 갔다 오려구...!
어디서 일정을 늘리거나 어떤 나라를 추가하면 좋을지도 묻고 싶다 ㅠㅠ 여기 호불호가 많은거 같은데 ㅋㅋ
이용냔들 어땟니?
나냔 직항만 알아보눈데
아시아나 대한에 비해 저렴해서 고민되네 ㅠ
불친절하단 말도 있어서 말야 아비뇽 볼만하니?
니스나 마르세유 근교를 더 보는게 나을까?
지금 니스4박, 마르세유2박 아비뇽2박인데..
아비뇽2박을 빼고 다른 도시를 넣거나 근교를 더 갈까 고민이야.
니스<->아비뇽 이동시간 넘 길어 ㅠㅠ
기차 타려고 했는데 내가 가려는 시간이 다 4시간30분 걸리더라구.
가격도 45유로 ㅠㅠ 다담주라 가격이 다 오른거 같아.
거기다 아침 7시 출발 막 이런데, 못일어날까바고 걱정이고..
버스는 20유로이긴한데 애매한 시간(9시반출발~2시 니스공항도착;)
결정장애냔 여행다니기 넘 힘들다 ㅠㅠ 이거저거 찾아보다가 전엔 마ㄹ톡이라는데서 썼는데
속도도 영 맘에 안들고... 일본은 현지에 (유럽처럼) 단기용 유심 파는 시스템이 없는건가?
거의 대부분 보면 가격이 특별히 싼것도 아닌데 다 중국 유심이거나 동남아 유심을
로밍화? 시켜서 일본에서 쓰게 하는 시스템이더라궁...
첨에 설정도 복잡하고...
뭐 그렇게 해야만 하는거면 어쩔순 없는데
속도나 가격적으로 만족할만한 유심 괜찮은데 없는지 궁금하다요..
현지 번호 따서 통화되는 유심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네 ㅠㅠ 안녕?
나냔은
3.1절 연휴기간동안 급 괌에 가기로 맘먹고 열심히 계획 짜고있는 임산부베일이다.
꽉찬 3일 일정이고 액티비티는 하나만 하려구 하거든..
해보고싶은건 많은데.. 씨워커 이런거 다 임산부는 안된다 하더라고..? ㅜㅜ
물놀이 좋아하는 냔이라 스노쿨링이나 쉬엄쉬엄 신나게 하고
선셋크루즈디너를 마지막날 할까 생각중은데
혹시 요거 해본냔들있니?
선셋바베큐도 봤는데.. 음식 넘 맛없어 보이더라고...
그냥 숙소도 리프라서 그냥 투몬서 석양보고 맛집가서 저녁먹는게 나은느낌..ㅋㅋ
혹시 선셋크루즈 타본냔들있니?
블로그 검색은 해봤는데 괜찮았다는 의견이 많더라구
혹시 배멀미는 안할까..?
작년에 제주도가서 배낚시 하다 배멀미로 죽을뻔했는데..
그리고 리티디안이 그렇게 이쁘다던데 가는길 험하다고 해서
차라리 그냠 코코팜비치를 갈까 하는데 혹시 코코팜비치 가본냔들 있을까?
샤워시설도 있고 호텔로 픽업도 와줘서 좋을꺼 같은데 실제 가본냔의 이야기가 궁금해
냔들의 후기를 기다립니다....
프랑크푸르트 8시간반 스탑오버 뭐해야할까?(일요일)
비행기 시간 생각하면 오전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될거 같아.
Atschel 가서 학센먹고, 좋은 카페가서 커피 마실 예정인데 시간이 남을 것 같아.
원래 계획은 쇼핑많이 할 예정이었는데, 일요일날 다 문 닫네.
DM이랑 네스프레소랑 룰루레몬이랑 엄청 쇼핑리스트 만들어놨는데,
구글맵 보니 일요일 전부 휴무야 ㅠ 좌절 ㅠㅠ
혹시 뭐 일요일 카밀 핸드크림같이 작은거라도 살만한데 여는데 있을까? ㅠ
쇼핑 아니더라도 일요일날 프랑크푸르트 할만한거 있음 댓글 부탁해 이번 4월달에 부모님 두분(50대 중반)이서 자유여행으로 도쿄를 가시는데
어디가 관광하기 좋을까 라구 물으셔서 냔들한테 도움받고 싶어서 글 써!
엄마가 이번엔 저번에는 안가본 곳을 가보고 싶다라고 하셨는데
근데 내가 도쿄는 덕질하러만 많이 갔지....
관광으로는 많이 다녀본 편이 아니라서 어디가 좋을지 잘 모르겠어 ㅠ
혹시 부모님들 관광하기에 괜찮은 장소 있니??
참고로 작년에 엄마랑 둘이서 오다이바, 아사쿠사, 하라주쿠 쪽으로 다녀왔어!
어떤 곳이 괜찮을까 ㅠ
추가해서 말하자면 아직 숙소는 안 정한 상태고 경로 대충 정해지면 그때 잡으려고 해!
그리고 이건 다른 질문인데 4월 말이면 도쿄쪽은 벚꽃 전부 없겠지...?? ㅠ 오사카는 처음 가보는 냔인데
여기저기 검색하는데
키타호리에랑 아메무라 그리고 후쿠시마쪽으로 많이 나와서
그쪽만 검색해보고 있는데. 맛집이나 카페같은곳...
혹시 다른 곳도 있을까??
하루카스 300때문에 덴노지 근처도 찾아봤는데
로컬 맛집 찾기가 어려운고같아ㅠㅠ
타베로그로도 찾아봤는데ㅠㅠ
혹시글에 문제있으면 말해줘!! 고마워 냔들아
한달가량의 유럽여행을 준비하고 있어.
후반부 일정이 스페인에서 저가항공타고 독일 -> 체헝오 out 이거든!
독일에서는 베를린만 가려고 했는데, 짜다보니까 뮌헨에서 동유럽으로 넘어가는게 이동이 훨씬 낫겠더라고.
내내 베를린만 생각하고 베를린만 찾아봤던 터라 갑자기 루트를 수정하려니까 좀 고민이 되는데, 나같은 성향의 사람이 뮌헨을 놀러가도 괜찮을지 한번 봐줄래?
일단 나는 맛집이나 랜드마크 관광 (궁전, 성당 등등) 자연 이런건 별로 관심이 없어!
차랑 엽서 귀걸이 이런 자잘한거 쇼핑하는거 좋아하고, 카페에서 죽치고 사람구경하는거 좋아해. 여유로운거!
술을 아예 안해서 펍 클럽 이런것도 관심 없어 ㅎㅎ.. 그냥 그 나라 분위기를 느끼면 그걸로 만족하는편 ㅋㅋ
아 미술전시회나 음악회 이런건 좋아해! 클래식부터 EDM까지 고루고루 듣는편.
베를린을 가려고 생각했던 이유는 일단 수도이기 때문에! 스페인에서 동유럽으로 바로 안가고 굳이 독일을 거치는 이유는
그냥 독일이 어떤나라인지, 그걸 느껴보고 싶었던거라 수도를 가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뮌헨은 뭔가... 성이 많고 자연자연한 느낌이어서 도시를 좋아하는 나는 베를린이 맞겠다 싶었던것도 있고.
베를린이 요새 유럽에서 힙(ㅋㅋㅋㅋ)하다는 말도 자주 들었고, 카페도 괜찮은 곳이 많다고 해서 ..
근데 위에 말했듯 동선이 너무 불편해지는 것도 있고, 베를린은 정말... 정말로 볼게 많이 없다는 느낌이더라고!? 아무리 랜드마크 관심없는 나라도ㅋㅋㅋㅋㅋ
베를린 필하모닉도 내가 가는 기간에는 투어기간이라 베를린에서 연주회를 안한다더라고 ㅠㅠ
나도 좀 더 찾아보길 할텐데, 혹시 여행방 냔들에게 조언을 얻을 수 있을까 해서 글올려봐!
체류기간은 3박 4일정도로 생각하고 있어!
+)
베를린이 동양 차별 심하다는 글을 많이 봤는데 ㅠㅠ
나냔 20대 중반 여자 혼자 가는거고, 영어도 잘 못하고 소심해서...
뮌헨은 이런게 좀 덜한편일까?? ㅜㅜ
중요한일아 있어서 타이페이에서 있을계획인데
지진이 안난다는 보장도 없고
언제 날거라는 예측도없고...
예전에 대만갔을때 태풍와서 난리났었는데
3월은 태풍안전하다고해서 예매해놨더니 한달전에 이난리네ㅠㅠ
1. 뱅기티켓 취소 수수료물고 딴나라간다(필리핀 마닐라, 도쿄, 홍콩, 사이판)
2. 그냥 3월 대만간다 냔들의 추천에 힘입어 4월초에 상해를 가려한다!!!
회사 일정상 4월 중순 전에 다녀와야해서 일단 3월 마지막주 31일주말을 껴서 월화수 휴가를 써서 다녀오려해!!! 근데 알아보니 수요일이 청명절 국경일이네...?
내가 중국인 직장인이래도 월화 휴가를 쓰고 여행을 갈꺼같은 불길한 예감에 난들에게 물어본다 ㅠㅠ 3월초 여행을 다녀올꺼라 한달정도는 공백을 두고 가구싶은데...
일단 3월말 수목금 휴가도 가능하긴한데, 이런 경우 겪은 냔들의 경험담이 무지 궁금해!!! 또 내가 갈 일정이 사람이 많으면 극악인 디즈니랜드랑 우전 등을 넣을 생각이라서. 또 사람많은 그 자체가 싫기도하구..
냔들의 생각은 어때?
1. 청명절 연휴 징검다리는 반드시 피해라!!
2. 그래도 연휴당일이 아니니 다녀올만 하다!!!
사실 무시무시한 중국인들의 사람지옥을 겪어보지 못해서 체감이 안되~~~ 다녀올만 할까!?? 일이 있어서 어쩔수없이
둘중에 하나 꼭 골라서 가야하는데
<도쿄>
-작년에 오사카 후쿠오카 교토 홋카이도 이렇게 4번다녀옴
-오사카 노잼... 혐한만나서 기분잡침...도쿄는 분위기가 어떨지
-그나마 교토가 제일 좋았음
-지금까지 다녀본 일본도시중 가장 물가 비싼듯
-캡슐호텔서 숙박예정
-드럭쇼핑 좋아함
<홍콩>
-홍콩은 숙박비가 너무 비싸서 고민중...
바퀴벌레나온다는 숙소가 우리나라 모텔보다 비싼 클라스ㄷㄷㄷ
-대만을 다녀왔었을때 노잼이었는데 홍콩도 비슷할까?
-한번도 안가본 나라라서 호기심
-쇼핑할건 별로없어보임
어디가 나을까...
미러리스를 가지고 다닐겸+지갑+립스틱 등등 가지고 다닐 용도로 이 가방을 생각하고 있어ㅠ 친구는 비싸보인다고 가방 뜯겨간다고 만류하는데ㅠㅠ 카메라 들고다니면 그게 더 불편하고 여행객티가 나서 소매치기 더 잘 당할거 같더라구ㅠ
물론 똑딱이여서 안쪽에 지퍼수선 할거구 옷핀+자물쇠 달고 다닐예정이야.
55박 56일 6-7월 여행이구 런던 스페인 파리 이탈리아 독일 스위스 프라하 잘즈부르크 비엔나 암스테르담 브뤼셀 을 다녀오는 여행이야.
아니면 냔들의 다른 가방을 추천해줘도 정말고마워ㅠㅠㅠ
태교여행으로 가는거구
아래와 같이 일정을 잡았는데..
임신했다는 사실을 명심하면서 절대 무리해지 말아야지 하는 일정으로 잡았는데
소화 가능해 보이는 일정이니??
사실 일정중에 쇼핑일정은 힘들면 안 할 계획이야 ㅋㅋ
어짜피 쇼핑 다녀봤자 거의 안살꺼 같아서
쇼핑보다는 쉬고 아기 태어나기전 남편이랑 둘이 오붓하게 바다나 보고싶어
친정엄마말이 애 태어나면 여유롭게 바다도 멍하니 못쳐다 본다더라고.. ㅜㅜ 흑
새벽 1시40분 도착비행기임.
첫째날: 이파오비치 스노쿨링 - K마트 - 차모르야시장 - T갤러리아, ABC마트
둘째날: 투몬비치 스노쿨링 - 사랑의절벽 - 스페인광장 - 파세오공원 - 쇼핑(마이크로네시아) - 건비치 더비치바에서 일몰구경
셋째날: 오전 호텔수영 후 체크아웃 - 남부투어(세티베이, 솔레다드, 곰바위, 자연풀장) - GPO쇼핑 - 집에가기
한달 뒤 갈 버스 예매했는데ㅠㅠ
유후인 버스는 한달전부터 가능하대서 기억해놓고 있다가 까먹고 한달전 되고 4일인가 있다가 예약했음
근데 이미 좋은 시간대는 다 매진이더라고...........................ㄷㄷ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급하게 잡긴했는데
원래 이렇게 평일인데도 풀 만석인거야 ?ㅠㅠㅠ
그리고 중간에 취소표 나올 수도 있을까 ????가족 여행인데 가족이 뿔뿔히 흩어지게 생겼어
나빼고 어르신들이라서 ㅠㅠ 걱정되는데..
취소표가 생길 수 있을까..?ㅜㅜ
그리고 보통 료칸 조식은 얼마만에 먹을 수 있는지 궁금해
1. 유후인-후쿠오카 방면 버스 취소표 발생 하는지
2. 료칸 조식이 8시 8시30분이던데 부탁해서 7:30에 할 수 있을지
보통 료칸 조식 먹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어느정도인지
두가지가 궁금해!! 첫째날 : 마드리드 오후 4시 도착
둘째날 : 톨레도 근교 구경 - 마드리드로 다시 돌아옴
셋째날 : 세비야 숙박
넷째날 : 론다 근교 구경 - 세비야 숙박
다섯째날 : 그라나다 (점심도착 4~5시간 관광)- 바르셀로나 저녁 도착
여섯째날 : 바르셀로나
일곱째날 : 바르셀로나
여덟째날 : 바르셀로나 out (아침일찍) - 스위스
요약 : 마드리드 2박 (톨레도 근교), 세비야 2박 (론다 근교), 바르셀로나 3박 (바르셀로나 가기전에 그라나다)
엄마랑 함께하는 여행인데, 이렇게 되면 너무 빡셀까?
이 일정 그대로 그라나다를 뺄까, 아니면 론다를 빼고 그 자리에 그라나다를 넣을까...?
아니면, 다른 좋은 선택지가 있니 ㅠㅠ
최대한 엄마 안 피곤하시면서 보여드릴건 다 보여드리고 싶어서 ㅠㅠ 6월 중순에 남편이랑 8박9일 일정으로
미국 서부 비행기표 결제해놓은 상태야
샌프란 in LA out
고민은 샌프란/라스베가스/LA 세개도시 빡시게 여행할지
샌프란/LA 두 도시만 여유있게 볼지가 고민이야ㅠ
일정은 이렇게 짜봤어
금욜 샌프란 오후4시 도착
금토일월(3박4일) - 샌프란
==렌트카로 요세미티 이동==
월화(1박2일) - 요세미티 롯지 (여기까지는 숙소랑 다 예매완료했어!)
==요세미티->프레스노까지 렌트카 이동->라스베가스행 국내선 비행기==
화수(1박2일) - 라스베가스
수목(1박일) - 그랜드캐년 투어
목금토(2박3일) -LA
토욜 점심때쯤 한국행 뱅기 탑승
고민은 라스베가스랑 그랜드캐년 넣을지말지!!
참고로 나는 미국 아울렛에서 폴로 갭 코치 이런브랜드 득템하고 싶은 생각 없어서 생략!
남편이 오사카유니버셜 놀이기구 타면서 넘무서워하는거 보고 디즈니, 유니버셜 생략!
렌트와 국내선 뱅기 적절히 이용할 생각이구
국립공원은 요세미티, 그랜드캐년 이렇게 두개 다 가서 1박하고 싶은데
너무 빡빡할거같아서 하나만 가여한다면 요세미티!
라스베가스 안가면 너무 아쉬울거같은지 아닌지 잘모르겠오ㅠㅠ
동선상 라스베가스 안가면 그랜드캐년도 못가는거구
요세미티에서 바로 LA행 국내선 탈거야ㅠ
여행방 미국 서부 관련글 다 읽고 여행책을 봤는데도
결정을 못하겠오ㅜㅜ도와주세요 현명한 냔들아!!
요코하마역앞
주말저녁6시쯤
혼자 전차타려고 이어폰끼고 지나가는데
어떤20대쯤되보이는 남자가
綺麗な人だと思って-(예쁘셔서~) 대충 이러면서 따라옴
난 귀찮고 바빠서 한번만 쳐다보고
바쁘다고 둘러대며
방향 일부러꺾음
그니까 알아서 떨어지드라
지금생각해보니 그 다음에 무슨 말을 하려고 했던걸까 좀 궁금하네
한국에서 나 헌팅하던 애들보단 외적으로 나아보였는데...
난 라인도 안해서 라인 교환도 못하는데 ㅋ
이런 말도 다 패턴이 있겠지?
그다음엔 무슨 말이 나왔으려나
근데 일본거주하는 한국여자들 말에 의하면
일본남자들이 한국남자들보다 그런쪽으로 가벼워서 많이들 찔러본다는듯
걔도 뭔가 상습범같았음ㅋ
한국이든 일본이든 헌팅하는 사람중에 별로 괜찮은 사람 없겠지 ㅋㅋ
3월 초에 도쿄 갈건데 내가 가라아게 진짜 좋아하거든ㅠㅠ
다른 맛집은 검색하면 많이 보이는데 가라아게는 맛집이 많이 안올라오드라구. 이왕이면 일본 본토 가라아게 맛도 보구 진짜 야키소바도 맛보고 싶고 야키소바빵도 맛보고 라멘도 맛보고 싶어. 호라는 다 했는데 새롭게 알려줄수 있으면 가르쳐주라ㅠㅠ